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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에서 당황스러운 순간 대처방법 Best 6

기억&추억&잡설 2009/10/24 09:51 by 흰소를타고
헬스클럽, 스포츠센터, 체육관 등등 명칭이야 어찌되었든 이런 장소에서 가장 황당하고 당황스러운 순간들은 어떤 것들일까요? 그리고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About.com 10 Most Embarrassing Moments at the Gym - 출처 (칵칵 대면서 보았습니다. ^^, 출처이기는 하지만 저대로 옮기지는 않았습니다.)


1. 가스가 분출되다. 

http://spluch.blogspot.com

러닝을 하거나 기합을 '끄응차~'내면서 운동할때 가스가 나오면 그나마 알아차리는 사람이 덜 하겠지만 조용히 스트레칭을 하거나 '요가' 클래스 같은 곳에서 요가를 할때 괄약근이 풀리고 복부가 접히는 동작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가스가 나올때가 있습니다 ^^ 
- 마치 없었던 일처럼 행동한다.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면 조용히 운동을 종료
   하고 '난 아니야'라는 태도를 취하시면 쵝오 입니다. 
- 웃어재낀다. 
   사람들이 알아차려 버렸다면 특히 소리가 '뿌욱~'하고 나와서 ㅎ 엉덩이에 오리가 들었나
   봐요~ 라는 식의 유머(?)로 대처해 버린다. 
- 공손한 태도를 취한다. 
  빠르게 사과를 하거나 양해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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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트레드밀(러닝머신)에서 떨어짐 

http://www.ehow.com

간혹 이 러닝머신에서 넘어지거나 떨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뭐... mp3와 같은 것을 조작하거나 물병 또는 수건 같은 것들을 챙기다가 균형을 잃고 '자빠지는'분들도 있는데 이렇게 '맨정신에'넘어지게 되면 우당탕 소리는 물론이고 '다치지 않았다면' 더 뻘쭘해 지게 됩니다. 
-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지 않는다. 곡을 고르고 물을 마시고 땀을 닦는 것이 영 자신이 없다면 'Pause'버튼을 누르고 하시면 됩니다. 
- 러닝머신의 벨트는 계속 돌고 있는데 발만 양쪽으로 빼서 휴식을 취하다가 실수로 넘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아예 'Stop'을 한 다음 휴식을 취하셔도 됩니다. 
- 아무리 익숙해 졌다고 해도 움직이는 벨트 위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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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 이 장비는 뭐지?

장비에 따라 레버를 조정해야 하는 것도 있다. 간혹은...

수 많은 운동기구들 중에서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물론 처음 보는 것 그리고 생소한 것에 '도전'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해본적이 없고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감도 들지 않는다면 잘못하다가는 부상은 둘째치고 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왜... 미용실 머리감는 의자(?)에서 무릎꿇고 머리를 세면대에 넣어봤다는 사람들처럼 말이죠 
- 물어보세요. 이건 어떻게 하는 것인지 뭐에 쓰는 것인지 ^^
- 일단 열심히 낑낑대거나 과격하게 다루어 보세요. 그럼 빨리 가르쳐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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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남 남대문이~~

가끔 열심히 달리다 보면 갑작스레 해방감이 들면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전 뭐 그런적 없습니다만... ) 어찌되었든 남자든 여자든 이런 무언가가 풀리고 열린 상황에서는 당황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이때에는 물론 운동전에 잘 단속을 하고 해야 하겠습니다. 
- 얼릉 가리거나 덮고 자리를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 겉옷같은 것이 있다면 두르고 계속 뛸 수도 있습니다. 
- 싱긋 웃으며 그냥 냅다 달립니다. 마치 '난 모른다 또는 뭔일 있나~?'와 같은 태도를 취하면
  서. 알고 당황해 하는게 더 우스워 보이니까요 ^^;;
원래 원문에서는 락커가 열려(?)있는 상황인데 제맘대로 바꿨습니다.
5. 넘어지고 부딪치고 
운동이 잘못되어서 부상을 입을 수도 있지만 보통 헬스클럽은 무척이나 복잡하고 걸리적 거리는 것이 많은 공간입니다. 케이블도 바벨 덤벨도 모두 장애물같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잠깐 정신을 다른 곳에 팔고 있다가는 입술이 터지고 얼굴이 멍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아픈 것은 둘째치고 맨정신이 유지되고 있다면 우당탕 소리와 함께 볼도 발그레 해지게 됩니다. 
- 부끄러워하지 말고 더 아픈척을 합니다. 뭐... 혼자 낑낑대면 더 처량해 보이니까요
- 도움을 구할 정도가 아닌것 같으면 쿨하게 미소를 지으며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집에 갑
   니다. 
- 그닥 표시날 정도의 상처가 아니라면 한 5-10분쯤 쉬었다가 다시 운동을 계속합니다. 뭐...
  누가 기억이나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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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건 들수없어!! 너무 무겁잖아 
간혹 '이정도는 뭐...'라는 생각으로 들었는데 꿈쩍도 하지 않거나 생각보다 호흡이 거칠어지고 얼굴이 붉어지게 될 때가 있습니다. 사실 누가 자신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닌데도 왜인지 모르게 창피하다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얼릉 포기하는 것이 상책이지만 그렇게 잘 되지 않습니다. 
얼릉 포기하고 맞는 무게를 찾는다면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지만 잘못하면 부상을 입을 수 있기도 합니다. 그 전에 '자신만' 창피하게 느끼겠지만 
- 누가 보기전에 빨리 무게를 낮추도록 합니다. 제일 현명한 방법 !
- 몇번 못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한두번만 하고 '더 할 수 있지만 뭔가 이상하다'라는 표정을
  지어줍니다. 누가 보진 않지만 왠지 당당해진 느낌이 들게됩니다. 
- 힘을 주었는데 '어? 이건 아닌데 꿈쩍도 하지 않아!!'라는 외침이 마음 속에서 들린다면 '자
  신이'아니라 기구가 무언가 맞지 않는다는듯 점검하는 척 합니다. 벤치든 위치든... 그리고
  슬쩍 포기해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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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개그네 개그 ~~~ 이렇게 받아들여 주셨으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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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헬스장에서 하지 말아야 할 꼴불견 10

    Tracked from 『 Four-leaf Clover 』  삭제

    10여년간 운동을 꾸준히 해오다가 결혼후 7년동안 거의 매일같이 술을 먹으면서 나의 식습관이 완전히 망가져 체중또한 25kg늘어, 이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7년만에 다시 휘트니스클럽(헬스장)을 찾았습니다. 7년만에 고향에 온 기분 그러나 혹독한 신고식 <--- 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했는데 사랑스런 이웃 블로거님들께서 많은 겪려를 해줘 4일째 제가 맘 먹었던대로 이행하고 있답니다. 재아님의 헬스장 처음 갔는데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막 생겨나는군요..

    2009/10/24 19:58
  2. Subject: 새해가 가기 전에 반드시 이 글을 꼭 보세요

    Tracked from 노펫의 다이어트 세상  삭제

    후회하면 늦어 주변에 비만과 복부지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뇨초기증세로 고생하고, 몇몇은 이미 때가 늦어버린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지인은 젊었을 때부터 말술을 마시지 않으면 집에 가지 않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아주 피곤한 "끝"까지 먹고 죽는 타입이죠). 지금은 그 좋아하던 술도 끊고, 하루에 세시간씩 산책을 해주지 않으면 않되는 당뇨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일부 애주가들은 "술과 당뇨가 무슨상관이냐?"고 반문하는 사람..

    2010/12/3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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